깨알같은 락페였습니다.
그리고 돗자리에게 습격당한 락페였습니다...돗자리... 아... 생각만 해도 열이 오르네여... 돗자리...
여러분, 내년엔 제발 돗자리 갖고 오지마세요. 정 깔고 앉으셔야겠다면 저 뒤로 짜지시라그요.
암튼 돗자리가 가장 인상 깊었그요... 더 자세한 후기는 나중에 기운날 때 마저 쓸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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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웠지만 바람이 불어 시원하고 좋았고요, 사람이 별로 없어서 한산하대요. 이건 좋은건지, 나쁜건지 ㅠㅠ 에고 래핑이랑 킹스턴 루디스카를 설렁설렁 보다가 김창완 밴드부터 본격적으로 각 잡고 보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이안 브라운 싸인회 하는 풍경을 구경하다가 생각 외로 엄청 쌔끈(!)한 모습에 놀라 맨 앞자리를 사수하기로 마음 먹었죠. 그래서 처음 들어보는 Dir en Grey 라는 밴드 공연부터 자리를 잡고 서있었어요. 사실 처음 들어본 건 아니고 밴드 이름은 들어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한데 노래는 처음 듣는지라... 근데 잘 하더라구요. 그리고 베이스 치는 분이 길고 멋있습니다. 하지만 공연 시작이 30분 딜레이된 건 좀 미워요. 그리고 역시 뒤로 갈수록 너무 힘들었어요. 지루해서... 멋이가 나는 베이스만 바라보기도 지쳐서 우리는 우리 맞은 편 펜스에 이안 브라운 공연만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 분명해보이는 한 연약한 소년이 디르엔그레이의 열성팬들 사이에 껴서 매우 외롭고 쓸쓸한 포스를 풍기며 그 시간을 견뎌내는 모습을 열심히 관찰했어요. 곧 죽을 것만 같은 표정으로 내내 서있더니 디르엔그레이의 공연이 끝나고 이안 브라운 무대 셋팅 시간에 '원더월 리믹스 댄스 버전' 정도 되는 요상한 곡이 흘러나오자 갑자기 활기를 띄고 신나게 노래를 따라부르더라구요. 이런 긔요미 같으니라그...ㅋㅋㅋ 그리고 이안.. 이안!!! 내가 리암도 이렇게 목청껏 불러제낀 적이 없는데... 이 도도한 남자가트니라그...ㅠㅠ 리암은 부르지도 않았는데 요 앞으로 내려왔었다그..ㅠㅠ 그리고 하모니카 어따 던지는겨..ㅠㅠ 나 여기 있다그..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너무 신나고 재밌었어요. 라이브가 어땠건 저쨌던 첫 곡부터 'I wanna be adored'가 나오는데 어떻게 신이 안 나요 ㅠㅠ 아, 그리고 코리안 바버 짱이랬음. 어디가서 잘랐니?
감독은 요네바야시 히로아키. 콘도 요시후미, 모리타 히로유키, 미야자키 고로 이후 네번째 신인 감독의 작품.
미야자키 하야오 각색. (원작 'The Borrowers')
미야자키 하야오의 뒤를 이어 새롭게 지브리를 이끌 젊은 감독이 드디어 나타나는 건지 어떨지... 기대된다.
Tag // 지브리
Oasis - Time Flies...1994-2009(Deluxe Limited Edition)

이젠 머... 담담하그여~
그저 아르헨티나가 월드컵에 우승해서 메시가 거액의 개런티를 지불하고
다시 오아시스를 무대에 세우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젠 머... 담담하그여~
그저 아르헨티나가 월드컵에 우승해서 메시가 거액의 개런티를 지불하고
다시 오아시스를 무대에 세우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역시 스타트렉이 아니고 스타워즈였어.
그나저나 저게 뭐야, 역할 엄청 잘 어울리네.
제다이라도 하는 줄 알았더니 ㅋㅋㅋ
낮비 (Minoru Furuya) 2권
납치사 고요 (오노 나츠메) 5권

Verandah Project - Day Off

납치사 고요 (오노 나츠메) 5권

Verandah Project - Day Off

Oasis - Shakermaker (Single)
Oasis - Cigarettes & Alcohol (Single)
Oasis - Don't Look Back In Anger (Single)



Oasis - Live By The Sea (DVD)

Oasis - Cigarettes & Alcohol (Single)
Oasis - Don't Look Back In Anger (Single)



Oasis - Live By The Sea (DVD)

다들 어이없어하는, 혹은 비웃는 그런 분위기지만 난 귀여운 이름이라고 생각한다.
노래만... 노래만 이름 같은 분위기가 아니라면... 난 갠차나. 맘에 들어ㅎㅎㅎ

아, 무슨 이름이냐면 리암과 겜, 앤디, 크리스의 새 밴드 이름임.
역시 리암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긔요미 ^3^
노래만... 노래만 이름 같은 분위기가 아니라면... 난 갠차나. 맘에 들어ㅎㅎㅎ

아, 무슨 이름이냐면 리암과 겜, 앤디, 크리스의 새 밴드 이름임.
역시 리암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긔요미 ^3^
기타천재의 철저한 준비 덕분에 너무 즐거웠다.
맛있는 와인에 환장하게 맛있는 파스타...츱- 왜 공연보다 이런 게 먼저 떠오르지?
피크닉석은 무대와 앰프랑 넘 멀어 작은 소리 듣기가 좀 힘들어서 아쉬웠지만
노을이 질 무렵, 피아니스트 지용이 나와서 그리그의 피아노 협주곡을 연주하는데
분위기 넘 죽이드라 ㅠㅠㅠㅠ
여름엔 대관령 갈꺼야~
맛있는 와인에 환장하게 맛있는 파스타...츱- 왜 공연보다 이런 게 먼저 떠오르지?
피크닉석은 무대와 앰프랑 넘 멀어 작은 소리 듣기가 좀 힘들어서 아쉬웠지만
노을이 질 무렵, 피아니스트 지용이 나와서 그리그의 피아노 협주곡을 연주하는데
분위기 넘 죽이드라 ㅠㅠㅠㅠ
여름엔 대관령 갈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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